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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관악구 사우나] 아침 사우나

언제부터 혼자가 편해져서 혼자 놀러다닙니다. 오늘은 카페가 점심부터 연다고 해서 밥도 먹을겸 씻을 겸 겸사겸사 사우나에 왔습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씻고 매점에 왔네요. 단무지를 많이 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미숫가루는 역시 맛있네요.

설탕이 들어가서 달달하니 입맛에 맞았습니다. 집에서 해먹을 용기는 안나 여기서라도 사먹네요.

이런거 은근 좋아합니다. 행운이 올것 같은 예감을 주거든요. 111
그럼 다음 카페 탐방기 때 좋은 카페 소개로 돌아오겠습니다.

https://naver.me/xSNERz2K

감사합니다.